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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 소개

인사말

포항예총회장 최복동

안녕하십니까?
김천예총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천예총은 1990년 문인, 음악, 국악협회 3개 단체로 시작하여 2021년 현재까지 미술, 사진,연예,
연극 7개 협회 회원들과 함께 김천예술 발전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30여년동안 한걸음 한걸음의 발자취가 가랑비에 옷이 젖듯 예술발전이 이루어 졌고,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의 발전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예술인들의 예술작품과 그 작품을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들, 그리고 예술인들의 열정을 펼칠 수 있게
그 장을 마련해주시는 관계자분들의 노력이 합쳐져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모든 예술인들과 시민들, 관계자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예술이란 미적 작품을 형성하는 인간의 창조활동으로 문화의 기초가 됩니다.
이런 예술과 문화가 한 사회를 이루며 주요한 상징으로 발전합니다.
사회가 발전함에 있어 예술문화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 지고 있습니다.
지역민의 문화생활을 충족시키며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김천예총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천예총의 슬로건이 “신명나는 예술김천”입니다.
예술인들이 신명나게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게,
시민들이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김천예총이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김천지회 회장 최 복 동